목사가 장로에게 올리는 간곡한 호소 ▲ 강경민 목사 @복음과상황대통령님, 국가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강경민 nilsan@hitel.net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징검다리 2010-11-27 13:43:36 더보기 삭제하기 목사님의 귀한 제언에 원론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전 정권들의 감상적인(?) 햇빛정책도 올해 두 차례 서해의 불행을 낳은 한 요소는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젠 북한정권과의 관계를 포함해 북한동포들을 제대로 도울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인 햇빛정책들이 많이 계발되어야 한다고 제안해 봅니다. 아울러 우리 국방력이 든든해야 서로 간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기사 420호 - 아픔 11화. 월간 에디터의 도전!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죽음을 기억하라 상처를 번역하는 일 우리는 모든 고통에 연루되었다
▲ 강경민 목사 @복음과상황대통령님, 국가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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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2010-11-27 13:43:36 더보기 삭제하기 목사님의 귀한 제언에 원론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전 정권들의 감상적인(?) 햇빛정책도 올해 두 차례 서해의 불행을 낳은 한 요소는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젠 북한정권과의 관계를 포함해 북한동포들을 제대로 도울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인 햇빛정책들이 많이 계발되어야 한다고 제안해 봅니다. 아울러 우리 국방력이 든든해야 서로 간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