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호 황사마의 페북질]

이번 호에서는 줄맞춤에 신경 쓴 몇몇 포스팅을 골라보았습니다. 글의 내용이 마음을 울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가끔은 글의 외양이 주목을 끌게 하곤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우리의 외모보다는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엄위로우신 음성을 듣게 된 두 번의 경험을 이어서 담아봅니다.

그리고 작년 이 맘 때 ‘아버지와 성경’에 대해 썼던 단상 한 편을 멀리서 퍼 와 봅니다. 올해도 성경을, 특히 ‘구약’을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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