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호 오두막에서 만난 사람들]

▲ ⓒ정영란

→ 저마다 몇 보따리가 넘는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출소자들의 자활 공동체 ‘오두막 공동체’. 이곳에는 사람과 사람의 부대낌과 함께, 하나님과 사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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