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호 독자 人터뷰]

선교사로 일한 뒤 귀국하자마자 정기후원구독을 신청한 우재형 독자님(61)에게 전화로 인터뷰를 청하니 자꾸 “괜찮다”고만 합니다. 인터뷰하기 싫은지 물으니 “그렇다” 하십니다.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이번엔, 복상 어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물으니 “창간호부터 봤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거절 의사도 무시하고 시작한 무례한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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