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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구약읽기》 외 8종
[334호 새 책 읽기]
[334호] 2018년 08월 27일 (월) 16:28:15 복음과상황 goscon@goscon.co.kr
   
 

지질학과 기독교 신앙

한국교회탐구센터 편저
IVP 펴냄 / 12,000원

한국교회탐구센터의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시리즈 네 번째 책. 지구에 관한 지질학적 설명, 지구 형성 이론에 대한 과학사적 고찰, 지구의 연대에 관한 신학적 논의를 다뤘다. 다소 생소한 주제이지만 ‘노아의 홍수’와 연결 지었기에 흥미롭게 읽힌다. 창조과학자에서 창조론자가 된 양승훈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의 인터뷰가 비중 있게 실렸다.

 

 

 

   
 

엄마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이현미 지음 / 김시은 그림
부키 펴냄 / 14,800원

‘이현미의 엄마도 처음이야’라는 신문 연재 기사를 묶었다. 저자는 평소 SNS도 하지 않고 개인사를 세세히 공개하는 것도 꺼렸던 신문사 기자다. 아이를 기르며 겪었던 참을 수 없는 외로움, 미칠 듯한 죄책감 등을 82년생 ‘보통 엄마’의 언어로 풀어냈다. 내면 깊숙한 곳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은 저자뿐 아니라 독자들의 마음도 치유한다.

 

 

   
 

부부를 세워가는 대화의 기술

에머슨 에거리치 지음 / 최광수 옮김
죠이북스 펴냄 / 22,000원

부부 사이의 대화 기술을 안내하는 책. 일상에서 대화 기술의 부족으로 어떻게 ‘선의’가  왜곡되는지 패턴을 분석하고, 대안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대화 ‘기술’을 안내하는 책인 동시에 부부 관계의 핵심은 사랑과 존중에 있음을 자연스레 느끼게 해준다.

 


 
 

   
 

하브루타 창의력 수업

유순덕 지음
리스컴 펴냄 / 13,000원

질문하는 유대인의 대화법 하브루타와 독서를 융합해,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며 책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독서토론 사례들도 실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브루타 독서토론으로 창의력을 키워 유대인처럼 노벨상도 받고, 세계적인 과학자도 되고, 부자가 될지도 모르겠으나, 이 수업의 중요한 목적은 아이들과의 소통이어야 할 것이다.

 


 

   
 

복음과 생명

서형섭 지음
이레서원 펴냄 / 21,000원

《복음에서 생명으로》(2013)의 확대 개정판으로, 분량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저자는 책의 내용을 보강하는 데 영향을 끼친 인물로 20세기 신학자 폴 틸리히와 풀러신학교의 김세윤 박사를 꼽았다. 1부 ‘하나님, 생명을 주시다’, 2부 ‘언약의 대장정’, 3부 ‘복음에서 생명으로’, 4부 ‘생명으로 사는 삶’으로 구성했다.

 

 

   
 

슬기로운 구약읽기

데이비드 림보 지음 / 주지현 옮김
좋은씨앗 펴냄 / 23,000원

“성경의 구원 역사 전체가 그리스도에게로 향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성취된다”는 관점으로 구약을 읽으라고 권하는 책. 구약의 각 책을 개괄하고, 그리스도를 향하는 실마리를 찾아 설명한다. 저자의 관점에 동의하는 이라면, 충실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성경 속 왕조실록

배경락 지음
샘솟는기쁨 펴냄 / 14,500원

열왕기서에 기록된 이스라엘 400년 왕조사를 읽기 쉬운 문체로 풀어냈다.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소재를 이끌어내 설명하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에 견주어 읽힌다. 그래서인지 왕들의 흥망성쇠가 더 엄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리스도인의 몸 기도

곽진호 지음
홍성사 펴냄 / 11,000원          

영, 혼, 몸의 총체적 회복 수련을 안내하는 책. 저자는 호주합기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여러 무술을 연구해 온 신학도이다. 특별히 3부에서는 몸의 회복을 돕는 무술 수련법을 자세하게 정리했다. 몸 회복의 다섯 요소를 잠, 식사, 근육, 운동, 무술이라 밝히고 있다.

 

 


 

   
 

사마천의 마음으로 읽는 『사기』

이승수 지음
돌베개 펴냄 / 22,000원

《사기열전》 70편 중 30편을 뽑아 새로 번역했다. 30편을 선정한 기준은 ‘박진감’과 ‘구성미’이다. 사마천의 개성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 글들을 뽑아낸 것이다. 저자는 지루한 문장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줄이면서 긴박감을 유지한다. 편집 방식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사마천에 빠져들기에 더없이 좋은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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