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호 표지]
005 동교동 삼거리에서
006 사람과 상황 물량이 지배하는 세계, 택배기사 24시간 동행기
― 19년차 택배 운송기사 한산석 집사의 하루
025 커버스토리 / 소셜 딜레마와 신앙
026 SNS 사역 시대, 목회를 고민하실 박 목사님께 박현철
036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헤엄쳐 나아가기 설요한
050 의심하라, 당신의 성향이 정말 당신 것인지 편집부 좌담
066 터치가 영성이다: 소셜미디어가 이끄는 삶 이광희
077 이슈 톺아보기 ‘살아라’ vs. ‘살려라’, 그리스도인의 선택은? 백소영
― 낙태죄 이슈에 관한 기독윤리학자의 제언
086 이웃 곁으로 이웃 속으로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 돌아갈 집이 있다면요 전수연
094 미디어 솎아보기 한반도 평화시대의 ‘꼰대 언론’ 김성원
102 우종학 교수의 과신문답 우리가 믿는 신은 누구입니까? 우종학
108 기후변화 제국의 프로테스탄트 온난화와 엘니뇨,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김진수
114 팬데믹 시대의 신학서 읽기 헤라클레이토스의 다리: 콜린 건턴의 《하나 셋 여럿》 읽기 이민희
122 오수경의 편애하는 리뷰 개별적이고 입체적인, 더 많은 여성 서사가 필요하다 오수경
126 박용희의 독서일기 책방의 ‘제안’에 관하여 박용희
130 에디터가 고른 책
133 새 책 나들이
136 잠깐 독서
138 그들이 사는 세상 “아픈 이들을 형제자매로 돌보길 하나님도 원하실 거예요”
― 6년 넘게 세월호 유가족들과 연대해온 조미선 독자
150 #복음과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