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동교동 삼거리에서

004 사람과 상황 고통스러운 세계를 끌어안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송진순 연구실장

021 커버스토리 / 죄 

022 죄론에 대한 비조직적 단상  김진혁

033 죄악이 폭로되는 자리  정다운

040 악과 죄로 점철된 코헬렛의 세계  권지성

054 우리 모두가 죄인임을 안다는 것  박일준

068 네 생각이 났어 자기를 부양하는 삶이 먼저란다  백소영

078 책과 사람 초대 교인이 살았던 사회적 세계를 그리다 ―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저자 박영호 목사

090 이슈 톺아보기 일산은혜교회 교단 탈퇴, 한 교인의 시선  박찬욱

096 미디어 솎아보기 폭력 프레임에 길들여진 저널리즘  김상덕

106 현대신학의 모험 일본 신학자와 떠나는 ‘현대신학으로의 모험’  홍이표

116 성서해석, 어디까지 해봤나요 목회자가 없으면 교회가 아닌가?  송인수

126 송인규의 ‘하나님 뜻’ 탐구 다섯 가지 수단과 결정  송인규

138 교회력, 계절의 독서 옆의 분과 인사하겠습니다  이광희

144 오수경의 편애하는 리뷰 ‘그래도 되는 세계’를 끝내려면  오수경

148 그림책으로 우리의 안부를 눈물이 나고, 실수도 많지만  김주련

156 묵상 스케치  피에르 발도 ‘하나님이냐, 맘몬이냐’  이근복·박경수

160 에디터가 고른 책

163 새 책 나들이

166 잠깐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