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호 표지]

002 발행인의 글

005 동교동 삼거리에서

커버스토리 / 텍스트와 세계 

006 “자료수집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이만열

028 “차별받는 사람들의 자리를 찾아주는 책이 많이 팔렸으면”  이종연

048 웹툰으로 ‘신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사람들  김민석·안정혜

066 “어디로 닿든, 책의 길을 가려 해요”  박혜은

084 전직 책방지기들의 ‘텍스트’를 대하는 자세  강성호·이로운

108 사람들의 필요를 책으로 만드는 뿌듯함에 대하여  이현주

독자 탐방 

122 호불호를 따르는 책 읽기 생활  장성경

132 책으로 배워서 모임으로 남 주자  박해명

142 “성경을 완벽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이 ‘희망’ 같아요”  최찬욱

154 “실질적 도움을 주는 법안을 만들고 싶어요”  전해정

164 “복상 독자모임도 ‘교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류기인·우재형

176 “은혜는 누리는 게 아닙니다”  김정명

184 새 책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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