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호 표지]
001 독자의 소리
005 동교동 삼거리에서
006 극장 언저리 모기수다 “실상가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연재를 시작하는 모기영 프로그래머 3인, 박일아·장다나·최은
021 커버스토리 / 동물과 나
022 나도 하나님의 피조물, 개입니다 김진혁
034 도요·물떼새를 통해 듣는 창조세계의 목소리 정한철
046 민간 최초 ‘사육곰 생츄어리 건립’을 준비하다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최태규 대표
060 비하인드 커버스토리
065 무브먼트 투게더 2030세대가 바랐던 공정과 정의에 덧붙여 강구섭
074 송지훈이 만난 활동가 희년의 이상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일 ― 토지 정의의 길 10년, 희년함께 대표 이성영
084 네 생각이 났어 하나님이 정말 계신지 모르겠어요 백소영
092 장애와 신앙의 교차로에서 장애인, ‘하나님의 형상’ 강동석
104 수도회, 길을 묻다 여성 수도회와 대안의 공동체 최종원
116 현대신학의 모험 에큐메니즘의 가능성 아시나 사다미치
126 나의 최애들 “얘기할 사람이 없단다” 박혜은
136 민민과 생귄의 대중문화 돌려보기 오디션 프로그램과 공정 담론 김상덕
148 공간 & 공감 물침대 무료 서비스 오지은
152 묵상 스케치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이근복·박경수
156 에디터가 고른 책 / 새 책 나들이 / 잠깐 독서
164 마감 후 토크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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