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호 커버스토리] 가락재영성원 2대 원장 김종원 독자
경기도 가평에 있는 가락재영성원은 〈복음과상황〉 창간과 같은 해인 1991년 시작됐다. 초대 원장은 정광일 목사로 30년 동안 이곳을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삶과 교육의 터전, 영성 수련 및 쉼과 나눔의 자리”로 일구어왔다. 2022년부터는 본지 독자인 김종원 목사가 원장을 맡았다.
경기도 가평에 있는 가락재영성원은 〈복음과상황〉 창간과 같은 해인 1991년 시작됐다. 초대 원장은 정광일 목사로 30년 동안 이곳을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삶과 교육의 터전, 영성 수련 및 쉼과 나눔의 자리”로 일구어왔다. 2022년부터는 본지 독자인 김종원 목사가 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