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호 표지]
003 동교동 삼거리에서
004 사람과 상황 “책도, 지역도, 사람도 자기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 ― 통영 출판사 ‘남해의봄날’ 정은영 대표
021 커버스토리 / 쉼,
032 쉼, 명령으로부터 벗어나 지도 없이 방황하는 것 김윤동
048 “쉼은 영혼의 소생을 경험하는 시간” ― 영성 공동체 ‘모새골’ 임영수 목사
061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가락재영성원 2대 원장 김종원 독자
070 장애와 신앙의 교차로에서 죽음과 늙어감에 얽힌 이야기들 강동석
082 수도회, 길을 묻다 종교개혁, 수도원 폐쇄, 예수회의 등장 최종원
094 한 몸 다른 모습: 그리스도교 다시 읽기 타자의 눈으로 본 마르틴 루터 김진혁
105 현대신학의 모험 실천신학의 쇄신을 위하여 아시나 사다미치
116 송지훈이 만난 활동가 교회 성폭력·성차별에 균열을 내다 ―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꿉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 활동가
128 극장 언저리 모기수다 어제와 오늘, 나와 당신의 특별한 ‘하루’ 최은
135 민민과 생귄의 대중문화 돌려보기 ‘MZ=X’라는 공식이 세워진다 이민형
148 나의 최애들 “공존은 성스럽다” 박혜은
158 공간 & 공감 노인의 자리 박진영
164 묵상 스케치 경건한 열망 이근복·박경수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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