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호 표지]

005 동교동 삼거리에서
006 사람과 상황 교회 청년들이 말하는 ‘개인주의’ ― 류제민·안영훈·백영재·박소영·이승은 좌담
019 커버스토리 / 개인주의 영성
032 따듯한 무관심을 바란다 구선우
056 A/S 커버스토리 ‘선택적 기억’과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김다혜
065 사회선교 더하기 사람들이 현장을 심방할 때 생기는 일 송기훈
072 송지훈이 만난 활동가 통일평화운동은 더 인간다운 삶을 향한다 ― 대북지원 단체 하나누리 간사 전이슬
084 내 인생의 한 구절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본디 즐겁고 평안한 것 김서은
090 우리 시대 종교 사상가들과의 만남 새로운 신앙을 향한 유럽 대륙종교철학의 도전 김동규
102 나의 순정만화 순례 우연적이고 난잡한 친밀성의 세계 박혜은
112 민민과 생귄의 대중문화 돌려보기 온라인 미디어는 정녕 우리를 갈라놓을까 김상덕
126 극장 언저리 모기수다 달의 이웃이라는 감각 박일아
132 공간 & 공감 완성되는 카페 박진영
138 정원의 길, 교회의 길 연결의 정원 이성희
150 이한주의 책갈피 성경적인 말들 이한주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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