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호 표지]

007 동교동 삼거리에서

008 커버스토리  / 가을의 기도

010 슬픔의 기별  이광하

012 해변의 쓰레기들이 기도가 담긴 빛그림으로  ―‘바다빗질’ 프로젝트 진행 중인 이지연 독자

028 혐오와 왜곡의 죄악에 맞서는  김응교

036 ‘낯설게 되기’의 영성  이은재

044 A/S 커버스토리  나 스스로 교회 되기-하기  박현철

053 신학자의 말  로버트 뱅크스에게 듣는 평신도 가정교회 이야기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저자 로버트 뱅크스 인터뷰

062 그 사람의 설교 노트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크리스찬 리

070 우리 시대 종교 사상가들과의 만남  신의 죽음 이후 신앙을 다시 생각하다  김동규

086 질문의 시간 : ‘사이’에서 묻다  예와 아니오  정다운

094 20세기, 한국, 기독교  길선주: 가장 한국적인 대중 장로교 신앙을 창시하다  이재근

112 민민과 생귄의 대중문화 돌려보기  “대중문화를 향한 기독교의 시선은 달라져야 합니다” ― 연재를 마친 이민형(민민)·김상덕(생귄) 박사

129 나의 순정만화 순례  읽고 쓰는 문학소녀들  박혜은

138 극장 언저리 모기수다  내 행동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까지  이정식

146 공간 & 공감  들어갈수록 산과 가까워지는 동네  오지은

154 정원의 길, 교회의 길  모두의 정원  이성희

168 에디터가 고른 책 / 새 책 나들이 / 잠깐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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