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호 커버스토리]

2024년 가온교회 사순피정. (이하 사진: 필자 제공)
2024년 가온교회 사순피정. (이하 사진: 필자 제공)

맹렬한 태양의 기세로 아무리 에어컨을 세게 틀어도 그다지 시원하지 않던 2024년 8월 셋째 주일. 가온은 만 13살까지 생존하여 여전히 좁고 낯선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음을 축하하는 창립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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