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호 세상 읽기]
필자는 본지를 통해 ‘전시작전권 연기로 통일은 더 멀어졌다’(2014년 12월), ‘동북아 신냉전 기류와 통일’(2015년 6월), ‘대북정책의 실패, 대한민국의 좌절’(2016년 5월), ‘트럼프의 외교 공세와 한국의 대응’(2017년 4월), ‘멀고도 힘든 여정의 시작, 북미 정상회담’(2018년 7월), ‘멀고도 힘든 평화의 여정,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그 후’(2019년 4월), ‘군사주권 확립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모험’(2019년 9월),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군사주권’(2020년 6월), ‘바이든의 외교정책과 한반도의 운명’(2021년 4월), ‘현실주의자가 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2022년 4월), ‘신냉전 아래 놓인 한반도와 주변국’(2023년 1월) 등 매년 보수 정치학자 관점에서 한반도의 안보 이슈를 다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