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호 표지]

007 동교동 삼거리에서
008 독자통신 독자모임은 진화한다? 편집부
016 사람과 상황 광장에 선 세 사람 송채영·이승은·황수지
028 현장과 사람 가부장적 광장에 틈을 내온 시간들 ― 크리스천 페미니즘 운동 ‘믿는페미’ 달밤·폴짝 활동가
040 무브먼트 투게더 끔찍한 현실, 신학은 유효한가 ― 은퇴 후 아카데미 운동 이어가는 김동춘 원장
052 우울증 권하는 교회를 넘어서 지우지 못할 과거는 없습니다 정태형
061 로잔 1974-2024 온 지구를 위한 복음, 대한민국의 초청 창조세계돌봄 국제포럼
070 그 사람의 설교 노트 소년이 오듯, 그렇게 이수연
076 구선우의 동물기 고양이를 왜 좋아할까 구선우
088 우리 시대 종교 사상가들과의 만남 시즌 Ⅱ 스테파니 럼프자 ― 이콘의 현상학을 향하여 김동규
106 내 인생의 한 구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김윤진
112 공간을 찾아서: 전세사기 피해자 인터뷰 “그냥 월세 300만 원짜리 집에서 살았다고 생각하세요” 박현수
128 20세기, 한국, 기독교 김재준: 신앙과 양심의 ‘자유’가 빚은 사회참여적 기독교의 창시자 이재근
144 이한주의 책갈피 별것 아닌 것들로 견디는 이한주
152 예술, 구원을 묻다 모든 것이 새로워지리라 백지윤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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