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호 표지]

007 동교동 삼거리에서
008 해외 독자 통신 살아가고 싸우고 극복해가는 이야기의 소중함 ―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목회 중인 김백희 독자
018 현장과 사람 한 단체에서 13년 동안 일하며 만난 반짝이던 순간들 ― 청어람ARMC에서 사임하는 오수경 대표
특집 | 법
038 기독교인은 한국 사회에서 어떤 시민으로 출현하는가 김민수
052 책과 사람 “좋은 신학은 일상을 결코 하찮게 여기지 않습니다” ― ‘일상의 신학자’라 불리는 소설가 메릴린 로빈슨
062 봄봄 “광주시민과 계엄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김영준
074 구선우의 동물기 쥐는 없어져도 괜찮을까 구선우
084 유배지에서 만난 하나님 세계관, 제자훈련과 사회참여 사이 김기현
096 공간을 찾아서: 전세사기 피해자 인터뷰 “존재 자체가 불법이 되니까 마음이 더 어려운 거예요” 정태운
112 우울증 권하는 교회를 넘어서 쉬운 이혼은 없습니다 정태형
120 월간 에디터의 도전 매일 말씀 묵상 편집부
128 이한주의 책갈피 마지막에 남은 믿음 이한주
135 예술, 구원을 묻다 ‘신실한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백지윤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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