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호 표지]

009 동교동 삼거리에서
010 이한주의 책갈피 완벽하고 순수한 악당들 이한주
018 책방은 열린 문 손 내미는 곳, 책방 온:유 장진경
특집 | 악
028 결코 포기해선 안 되는 질문, 악에 대하여 김성신
036 아직도 선을 믿나요? 김혜미
044 봄봄 기도했는데, 기도하는데, 우리는 왜 멀쩡한가 김영준
054 법의 길, 신앙의 길 지극히 ‘작은’ 사익에 기대어 김진영
062 책과 사람 그림 앞에서 루터신학이 묻는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 《최주훈의 명화 이야기》 펴낸 최주훈 목사
076 내향인의 마음 탐구 생활 다정 이승은·정민호
083 내 인생의 한 구절 물음표와 함께 걸어갑니다 정태형
088 공간을 찾아서 자연의 집 박진영
096 구선우의 동물기 비둘기를 도와줄 수 있을까 구선우
108 우리 시대 종교 사상가들과의 대화 III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 교회와 세속 사회의 경계에서 그리스도의 시간을 살아내다 김동규
124 유배지에서 만난 하나님 신학 공부하다 죽으면 순교다? 김기현
134 대안 언론가 함석헌 읽기 프롤로그: 대안 언론의 부활을 꿈꾸며 민대홍
150 예술, 구원을 묻다 평화가 되는 법 백지윤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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