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호 법의 길, 신앙의 길]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한다. 케이블카와 신공항 건설 반대 캠페인에 서명하고, 기후정의행진에도 성실히 참여한다. 하지만 지구는 계속 뜨거워지고, 기후 재난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다 헛된 노력인 것 같은데, 정말로 이 위기를 해결할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한다. 케이블카와 신공항 건설 반대 캠페인에 서명하고, 기후정의행진에도 성실히 참여한다. 하지만 지구는 계속 뜨거워지고, 기후 재난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다 헛된 노력인 것 같은데, 정말로 이 위기를 해결할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