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호 특집 교회의 희망, 제자들의 반란] 느헤미야 신학캠프에서 만난 교회의 희망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1월 23일 서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소에서 '일상과 제자도'라는 주제로 1일 신학 캠프를 열었다. ⓒ복음과상황 김은석
“사업, 가족 관계, 내 삶…. 모든 게 문제가 있었어요. 그 문제가 뭔지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었죠. 하지만…. 나의 몸이라고 하는 교회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배울 수도 그렇다고 나눌 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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