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호 특집 교회의 희망, 제자들의 반란] 느헤미야 신학캠프에서 만난 교회의 희망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1월 23일 서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소에서 '일상과 제자도'라는 주제로 1일 신학 캠프를 열었다. ⓒ복음과상황 김은석“사업, 가족 관계, 내 삶…. 모든 게 문제가 있었어요. 그 문제가 뭔지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었죠. 하지만…. 나의 몸이라고 하는 교회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배울 수도 그렇다고 나눌 수도 없었습니다.”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가나안 성도여, 헤쳐 모이자? 이종연 limpid@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20호 - 아픔 11화. 월간 에디터의 도전!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죽음을 기억하라 상처를 번역하는 일 우리는 모든 고통에 연루되었다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1월 23일 서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소에서 '일상과 제자도'라는 주제로 1일 신학 캠프를 열었다. ⓒ복음과상황 김은석“사업, 가족 관계, 내 삶…. 모든 게 문제가 있었어요. 그 문제가 뭔지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었죠. 하지만…. 나의 몸이라고 하는 교회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배울 수도 그렇다고 나눌 수도 없었습니다.”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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