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공천 폐지는 국민과의 약속, 시민의 힘으로 관철할 것"

▲ 희망정치시민연합이 6.4 지방선거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복음과상황

희망정치시민연합(공동대표 강경민 백종국 이문식, 이하 '희망정치')이 1월 28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정문 앞 국빈관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진짜 지방자치가 구현되고 진짜 지역일꾼이 선출되도록 제 18대 대선에서의 정치권 공약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와 그에 따른 입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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