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호 시사 프리즘] 기초공천제 폐지는 ‘새정치’가 아니다

3월 11일, 정치발전소는 다음 날 있을 기자회견 준비로 분주했다. 안철수-김한길의 ‘기초공천제 폐지’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으로, 뜻을 같이 하는 2030 청년들이 공동성명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해외에 있는 청년들에게도 동참할 기회를 주고 싶었던 나는 네덜란드에서 공부하는 후배 빛나래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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