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호 커버스토리] 이스라엘이 벌이는 가자 전쟁에 대하여
여는 글
글을 마무리하려던 중, 가자지구에서 막 전해진 뉴스는 ‘고통’이었습니다. 가자지구의 지중해 해변에 위치한 한 호텔 앞 백사장에서 축구를 하며 놀던 4명의 어린아이들이, 이스라엘 해군에 의해 피살된 것입니다. 군사시설도, 이스라엘군을 향한 위협 행위도 전혀 없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해변 근처 호텔은, 외신기자들과 취재진이 머물고 있는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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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 목사, 인터서브코리아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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