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호 독자인터뷰] 30대 직장인 정규열 님
정규열 씨(33)는 지난해 <복상> 4월호 “다시, 복음의 공공성”을 읽고 정기구독을 결심했다. ‘복음의 공공성’ 커버스토리를 계기로 지금껏 이어왔던 자신의 신앙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었다는 소감도 전했었다. 마침 이번 300호 주제와도 어울리고, 1년 6개월의 구독기간 동안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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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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