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독자 人터뷰]

최근 과월호 4년치(무려 49권!)를 한꺼번에 주문하신 박미선 독자님(56)을 전화로 만나보았습니다. 마침 손주 돌보는 일과에서 하루 휴가가 생겨 책을 읽는 중이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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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기자
ohjieun317@goscon.co.kr

최근 과월호 4년치(무려 49권!)를 한꺼번에 주문하신 박미선 독자님(56)을 전화로 만나보았습니다. 마침 손주 돌보는 일과에서 하루 휴가가 생겨 책을 읽는 중이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