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곱씹어 보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

   
 

“사회생활을 하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게 있다면, 역시 나는 주인공감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영화는 유난히도 지랄맞아서, 내가 성숙하면 할수록 고난도 성숙해버린다…. 따뜻하고 훈훈한 결말 따위는 없었다.”
-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이혜린, 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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