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호 그들이 사는 세상] 열혈 ‘복상지기’ 청년활동가 정국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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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과상황 이범진 | ||
복상 3월호 마감 일정의 끝자락에 서울 마포 복상지기인 정국진(30) 씨를 만났습니다. 마침 청어람아카데미를 방문한 국진 님과 신촌의 한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국진 님은 복상지기 활동 외에도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매니페스토 청년협동조합에서 활동중이시더라고요! "적극적인 활동 자체가 삶의 에너지"라고 고백하는 그의 삶이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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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기자
ohjieun317@gosc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