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호 드라마 보는 여자]

“세상에서 가장 빨리 끝나는 폭죽을 샀다.”
-서윤후의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에 수록된 〈스무 살〉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