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서평〕 아이덴티티 / 이찬수 지음 / 규장

교회를 다닌 적이 있거나 혹은 현재를 교회를 다니거나 지금 주일마다 주일성수를 해온 사람에게 “종교가 뭐에요?” 물으면 대다수는 기독교인 혹인 크리스천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다시 심층적으로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천 맞아요?” 하고 질문한다면, 내가 진짜 크리스천인지 고민하며 확신에 찬 대답을 하기 주저하게 된다.

교회를 다닌 적이 있거나 혹은 현재를 교회를 다니거나 지금 주일마다 주일성수를 해온 사람에게 “종교가 뭐에요?” 물으면 대다수는 기독교인 혹인 크리스천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다시 심층적으로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천 맞아요?” 하고 질문한다면, 내가 진짜 크리스천인지 고민하며 확신에 찬 대답을 하기 주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