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호 그들이 사는 세상]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 올린 원유진 씨

본지 편집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원유진 씨(35)는 후원독자이기도 하다. 본업은 공연기획자지만, 보험 설계사와 디자인 일도 병행한다. 그는 이전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과 연관이 있다. 리스트에 중복으로 이름이 오른 것이다. 정권이 바뀐 소감을 묻는 것을 시작으로 사소한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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