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선 명예교수 1945년 8월 15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글은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8월 7일 서울 수유동 마을찻집 마주이야기에서 열린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추모 모임'에 초대되어 이야기한 내용으로, 필자의 동의를 얻어 원고 전문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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