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호 그들이 사는 세상] 10년 만에 한국 찾은 브루더호프 공동체 원마루·원아일린 부부
▲ 원마루(45) 씨와 원아일린(36) 씨 ⓒ복음과상황 오지은 |
영국 남동부 로버츠브릿지로부터 한국을 방문한 부부를 만났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일원으로 본지에 ‘브루더호프 통신’을 보내주었던 원마루(45) 씨와 원아일린(36) 씨. 지난 4월 이 땅에서의 소명을 다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 추모식과 그의 새 책 출간 기념회를 위해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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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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