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호 커버스토리]

   
▲ '1교회 1사회적기업'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누리집

한국 개신교가 안팎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밖으로는 교회 세습, 목회자 자격 문제, 목회자 성 문제 등 큼직큼직한 사회적 이슈가 넘치고, 안으로는 대다수 교회가 교인 수 감소와 재정 위기, (미자립은커녕) 존폐의 기로에 직면했다. 한마디로 개신교는 총체적 위기에 봉착했다. 수십 년 전부터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해 왔지만 이제는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교회는 살 수 없다. 이대로 가면 개신교 몰락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이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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