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호 커버스토리] 한국을 찾아온 난민 여성 이야기 1
▲ 지도에서 가운데 색칠된 부분이 콩고민주공화국. 수도는 킨샤사, 공용어는 프랑스어. (이미지: 위키미디어 코먼스) |
저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난민입니다. 정치적 사유로 급박하게 나라를 떠나 2004년 7월 한국에 왔습니다. 르완다 스파이라는 혐의를 받아 갑자기 쫓겨나다시피 조국을 떠났습니다. 보호받을 나라를 찾아 온 것이지요. 이게 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 지도에서 가운데 색칠된 부분이 콩고민주공화국. 수도는 킨샤사, 공용어는 프랑스어. (이미지: 위키미디어 코먼스) |
저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난민입니다. 정치적 사유로 급박하게 나라를 떠나 2004년 7월 한국에 왔습니다. 르완다 스파이라는 혐의를 받아 갑자기 쫓겨나다시피 조국을 떠났습니다. 보호받을 나라를 찾아 온 것이지요. 이게 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