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호 광장에 서다]
4월 8일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3차 목요기도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붙인 포스트잇.
이날 연대발언을 한 레마 세계시민선언 공동대표는 군부의 자금줄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를 규탄했다.
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미얀마민주화를위한기독교행동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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