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호 메멘토 0416] 청와대 앞 故 유예은 단원고 학생의 할머니가 피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필자 제공) 세월호 7주기, 여전히 ‘믿고 기다리라’는 현 정권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아픈 이들을 형제자매로 돌보길 하나님도 원하실 거예요” “다섯 사람을 영원히 기억해주십시오” 세월호 참사 이후 바뀐 것은, 유가족뿐입니다 "세월호 500일, 아직도 그때 참사 현장에서 시간이 멈춘 사람들이 있다" 박은희 goscon@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20호 - 아픔 11화. 월간 에디터의 도전!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죽음을 기억하라 상처를 번역하는 일 우리는 모든 고통에 연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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