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호 메멘토 0416]

청와대 앞 故 유예은 단원고 학생의 할머니가 피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필자 제공)
청와대 앞 故 유예은 단원고 학생의 할머니가 피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필자 제공)

세월호 7주기, 여전히 ‘믿고 기다리라’는 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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