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호 #복음과상황]

복음과상황 5월호 <교회라는 공간> 흥미롭네!
대형교회는 그들의 길을 갈 테지만, 미세혈관처럼 퍼져있는 골목길의 200-300명 수용의 교회 건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미래가 궁금했는데 이 글을 보면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형태로 사회와 자연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격변했으면 좋겠다.

#복음과상황 #교회라는공간 #유동성

@lin******
2021년 4월 27일

성도들 몇 사람이 작년부터 <복음과상황>잡지를 함께 읽고 나누는 모임을 매주 하고 있다. 읽고 나눔만 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실천을 한다. 예를 들면, 비건으로 한 주를 살아보기, 생태 공동체 탐방, 노숙인에게 의류 기증, 취준생에게 기프티콘 보내기 등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복음과상황 모임 주관예배를 기획했다.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이런 모임이 있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함께길가는교회 #JourneyTogether #복음과상황

@ivf***
2021년 4월 27일

교회라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 어느 순간 커버스토리가 4개로 되면서 약간 빈약해진 느낌이 들어 아쉽다. 많을 때는 '너무 많은 거 아니야?' 이랬던 적이 있어서 할 말이 없지만.. 이번 호를 읽고, 일요일 교회에 가서 교회 천장부터 부엌까지 자세히 살펴보며 그 공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use** 블로그
2021년 5월 6일

교회란 무엇일까? 내가 다니는 교회는, 내가 사역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돌아보고 생각하고 회개하고 변화되길, 기대하며 소망한다.

#복음과상황4월호 #교회 #공교회 #wechurch #내가다니는교회

@wsl**
2021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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