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호 #복음과상황]

딱 찢었는데 헉!

#복음과상황 #11월 #집소유냐존재냐 #완전기대됨

@hui***

2020년 11월 4일

 

“그러나 요즘은 집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집 때문에 살다가, 결국에는 집에 대한 희망마저도 비자발적으로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구나 원하는 집에 살 수 없을까? 가능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 살고 싶은 집에 대한 희망까지 빼앗겨 버린 사회는 이대로 괜찮은가?” (p.60)

#복음과상황

@kjs****

2020년 11월 1일

 

몇 달만에 재개된 우리만의 복상모임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돌보는 것 그 사랑 안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생명이 살아남을 경험한다 p47 거룩은 멀리 있지 않음을..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여기며 서로를 돌보며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 거룩이라 생각해본다

#복음과상황#소소하게거룩하게#우리만의복상모임

@jin***********

2020년 10월 30일

 

적게 벌어 적게 쓰는 삶에 대한 욕심. 돈을 많이 벌 능력이 있는데 이렇게 살고 싶은게 아니라, 그럴 능력이 없는 거다(웃음) 으와 너무 동의합니다. 저도 그래요!

#복음과상황 #그들이사는세상 #삶의모양

@lin******

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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