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호 광장에 서다] ⓒ이예은 “가까스로 아픔의 목록들을 짚어가며 열람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만 같아 민망한 계절입니다.” ―142쪽 ‘무수한 감점으로 다시 피는 봄’(그림책으로 우리의 안부를, 김주련) 이예은 goscon@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20호 - 아픔 11화. 월간 에디터의 도전!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죽음을 기억하라 상처를 번역하는 일 우리는 모든 고통에 연루되었다
ⓒ이예은 “가까스로 아픔의 목록들을 짚어가며 열람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만 같아 민망한 계절입니다.” ―142쪽 ‘무수한 감점으로 다시 피는 봄’(그림책으로 우리의 안부를, 김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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