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호 민민과 생귄의 대중문화 돌려보기]

※이 글은 2020년 6월 4일 열린 제17회 국제사랑영화제 시네포럼 ‘Untact 시대, Contact하다’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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