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호 새 책 맛보기]
하루, 예배의 순간
: 일상을 예배로 누리는 작가와 목사의 특별한 편지.
죽음 사회 너머
: ‘기독교 생사학’ 렌즈로 들여다본 생, 늙음, 죽음.
교회란 무엇인가?
: 베테랑 목회자가 말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다.
속죄의 새 지평
: 부활, 승천, 제사, 승귀를 아우르는 다층적 ‘속죄’ 논의.
2025 하늘양식
: 2025년에도 매일 한 페이지씩, 가정예배문.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
: 현장과 연대하는 르포 작가의 생명 에세이.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 0-5세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한 방법.
미소한 그대가 희망
: ‘희망’을 통해 다시 보는 대림과 성탄.
신학과 사회적 상상력
: ‘사회적 상상력’은 복음주의 교회에 활력을 줄 수 있을까.
파브르의 안경
: 그리스도인 과학자, 곤충을 통해 생명을 묻다.
청소년이라는 우주
: 청소년 활동가 에세이, 그들은 ‘미완성의 존재’가 아니다.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 다음 세대를 고민하는 현장 목회자들의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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