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호 그들이 사는 세상] ‘모두를 위한 기독교 영화제’ 강도영 사무국장 인터뷰

날이 쌀쌀한 10월 초, 강도영 ‘모두를 위한 기독교 영화제’ 사무국장을 만났다. 화제의 다큐영화 〈쿼바디스〉(2014)를 배급했던 그는 현재 빅퍼즐 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영화사를 나와 신학 공부를 시작한 이후, 그는 기독교 영화제를 하고 싶다는 꿈을 내내 품고 있었다. “혐오 대신 도모, 배제 대신 축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열린 대화의 장이 되기를 꿈꾼다는 ‘모두를 위한 기독교 영화제’. 이 영화제의 실무 책임자인 강 사무국장을 만나 새로운 기획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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