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호 로잔 1974-2024]

‘다시 로잔을 생각하다’(이강일, 7월), ‘‘화해의 나라’를 가리키는 로잔운동’(이강일, 8월), ‘로잔과 함께 가는 여정, 그리고 그 너머’(김회권, 11월), ‘그래서 지금, 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박다혜, 12월)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번 글은 필자가 로잔대회를 앞두고 복음주의의 기반과 역사를 훑어보고자 청어람ARMC에서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복음주의 볶음밥] 복음주의 활동가 스터디’ 후기이자 로잔 서울대회를 두고 교차하는 시선에 대한 소회를 담고 있습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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