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이 2015년이 한국 탈핵에 있어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10만 탈핵시민행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서울 광화문에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탈핵 목요행동'이 진행되며 발언과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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