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호 쪽방동네 이야기]
▲ 사진: 이재안 제공 |
응급실에서, 다시 응급실로
손씨 어르신께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응급실을 두 번, 수술을 두 번 하셨다. 다음은 그 기간의 일기.
관련기사
이재안 부산 동구쪽방 활동가, 풀꽃강물교회 전도사
goscon@goscon.co.kr
▲ 사진: 이재안 제공 |
응급실에서, 다시 응급실로
손씨 어르신께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응급실을 두 번, 수술을 두 번 하셨다. 다음은 그 기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