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호 커버스토리]

   
▲ '디지털 혁명'의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은 과학기술과 자본주의가 결합한 결과물이다. (이미지: pixbay.com)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과 포스트휴먼이라는 말이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에서 유행처럼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말들이 무엇을 뜻하고, 어떤 결과들을 가져올까요? 그리고 이 두 말들이 서로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만일 이 두 말들이 어떤 시대정신과 관련된 것이라면, 이러한 시대를 살아내야 할 민중의 신앙과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이 지면을 통해서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혹시 압니까? 운 좋게 신을 만나는 행운을 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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