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호 커버스토리]

하나님께서 음식에 신경이나 쓰실까?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요즘 저의 관심은 음식에 쏠려 있습니다. 먹는 일이 신앙의 핵심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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