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호 커버스토리] 하나님께서 음식에 신경이나 쓰실까?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요즘 저의 관심은 음식에 쏠려 있습니다. 먹는 일이 신앙의 핵심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하루 20시간 노동으로 잡은 생선은 어디로 갈까 식탁을 성찰하는 이야기들 코로나 시대, 밥상의 회복을 위하여 돌고 돌아 만난 하늘땅살이의 기쁨 ‘한 끼 연대’를 바라보는 어느 LG 직원의 고민 오늘 ‘우리’에게 키워드 #일용할양식 김종철 goscon@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20호 - 아픔 11화. 월간 에디터의 도전!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죽음을 기억하라 상처를 번역하는 일 우리는 모든 고통에 연루되었다
하나님께서 음식에 신경이나 쓰실까?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요즘 저의 관심은 음식에 쏠려 있습니다. 먹는 일이 신앙의 핵심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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