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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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둔 잡지를 기증받을 곳이 있을까요?”
#전화벨 소리 정민호 394호 (2023년 09월호)
“10분의 1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전화벨 소리 이범진 387호 (2023년 02월호)
8년 전 우리는, 10년 후 우리는?
#전화벨 소리 이범진 380호 (2022년 07월호)
수상한 주문 요청
#전화벨 소리 정민호 376호 (2022년 03월호)
“주소를 변경하려고요”
#전화벨 소리 이범진 374호 (2022년 01월호)
‘옳은 말’이 아닌 대안적 상상력을
#전화벨 소리 김다혜 369호 (2021년 08월호)
“혹시 1998년 기사를 볼 수 있을까요. 제가 그때 독자 투고를 했었는데…”
#전화벨 소리 정민호 368호 (2021년 07월호)
“후원은 지속할 건데요. 책은 그만 보내주세요.”
#전화벨 소리 이범진 367호 (2021년 06월호)
“앞으로의 〈복음과상황〉을 기대합니다”
#전화벨 소리 강동석 366호 (2021년 05월호)
“정기구독과 후원구독의 차이가 뭔가요?”
#전화벨 소리 정민호 365호 (2021년 04월호)
“입금 확인 부탁합니다. 그런데 이젠 안 보내주셔도 돼요.”
#전화벨 소리 김다혜 364호 (2021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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