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호 커버스토리]
한 달 전 쯤, 청년부 예배의 공동체 기도를 맡아주겠냐는 청년부 임원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난색을 표했더니 다른 이에게 기도를 부탁하겠다는 메시지를 다시 받았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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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 청파교회 청년부
goscon@goscon.co.kr
한 달 전 쯤, 청년부 예배의 공동체 기도를 맡아주겠냐는 청년부 임원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난색을 표했더니 다른 이에게 기도를 부탁하겠다는 메시지를 다시 받았다.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