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호 커버스토리]

코로나 이후의 변화
오늘은 주일,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교인들은 오지 못하는 텅 빈 예배당에서 전도사님과 단 둘이 예배를 준비한다. 카메라 앵글은 괜찮은지, 마이크 볼륨은 적당한지 살펴본다. 새로 설치한 촬영용 조명이 너무 밝은 것 같아 전구를 몇 개 빼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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